[진푸티선사 양생교실 자녀의 Q&A]자녀의 SNS 최고관리자 영상법문 0 19034 2019.11.07 13:26 https://youtu.be/r83Bt22hph4?list=PLjME1pTZYYBIeVRTo3hh-0SMUUrAhX7HF + 2620 요즘 젊은이들은 아는 것이 많아 여러 소셜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SNS 개입에 동의해야 할까요?” 동의하자니 감시당하는 것 같아 친구들과 마음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도 없고 거부하자니 부모님의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어떡해야 모두가 편안하고 껄끄럽지 않으면서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요? 같은 고민을 했던 분이라면 몇 분간 시간을 내서 제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