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탁소리의 축복
목탁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지면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나요? 절의 청등(青燈)이나 고불(古佛)? 아니면 절에서 들리는 새벽종 또는 저녁 북소리? 그것도 아니라면 깊은 산에 은거하고 있는 신비한 노인? 선사님이 헤아릴 수 없는 수행 법력으로 온라인을 통해 에너지 대가피를 할 때, 그분과 우리의 사이가 얼마나 멀다고 생각하나요? 진푸티 종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행자의 선경(禪境)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저는 늘 여러분 가까이에 있습니다.” 진푸티 종사님이 바로 눈앞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100%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울려 퍼지는 목탁소리와 염불소리를 들으며 세상 그 어느 곳이든 닿을 수 있는 가피와 축복을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