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영원한 감동입니다. 부처님 자비의 보살핌이고 부처님 원력의 이끎입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부처님의 발아래에서 엎드려 절을 올리겠습니다.……. -진푸티 종사 "욕불예찬"은 진푸티 종사님이 직접 작사하고 부르신 곡으로 한 소절마다 부처님에 대한 가장 진지한 칭송과 감사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모두가 지극정성의 마음으로 진푸티 종사님과 함께 부처님을 칭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