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워킹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회사 일은 회사 일대로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쉴 틈 없이 살아가는 워킹맘의 하루
그저 가족의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앞만 보고 나아갔던 그녀는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두 번의 자궁근종 수술로 긴 시간 동안 안정을 취해야 했지만
회사를 계속 다녀야 했기에 일주일 겨우 쉬고
출근했습니다.
엄마로 사는 삶과 나로 사는 삶 사이에서
균형 있는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쉴 틈 없이 살아가는
워킹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7년차 워킹맘 김향란님의 건강 비결이 담긴 사연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