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 7일 만에 사라진 '흑모설', 정말 신기합니다!
아침에 양치를 하다가 우연히 혀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통증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 검게 변하는 혀가 이상하다 싶어 병원에 갔더니
희귀질환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희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한 달 치료비 약 100만원을 들여
병원에 다녔지만 낫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의 권유로 보리선수 7일 염불반에 참여하고 난 후
'흑모설'이 사라졌다는데요!
박종만씨의 신기한 사연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