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다] 등을 공양하고 딸이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있습니다!!
등 공양은 자신이나 보호하고 싶은 사람이 빛, 내면의, 정신세계의 광명을 얻기 바라며 하는 겁니다. 그래야 그가 좋은 일을 하고 진정으로 자신에게 이로운 일을 합니다. 따라서 부처님 앞에, 신의 앞에, 조상의 위패 앞에 등을 밝히는 것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게 자비, 지혜의 광명, 따뜻하고 밝은 빛, 가호의 빛을 주는 것입니다. -진푸티 종사- 지혜와 광명의 상징이자 불문의 중요 공양물 중 하나인 등을 공양하고 겪은 신기한 경험담입니다 한국 보리선수 166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