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다] 공허함 무기력증과 작별하고 행복한 인생을 찾았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찾아오는 공허함과 무기력증 정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선미 님은 22살에 결혼해 39년 동안 남편과 자녀를 위해 헌신해 왔는데요 자녀를 다 키우고 나니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공허함과 무기력함이 몰려왔습니다 무기력증을 이겨내고 인생의 소명을 발견한 김선미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한국 보리선수 / 166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