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다] 현실을 바꾸는 방법
이지영 님은 어릴 때부터 몸이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심장병, 협심증, 신장염 등 집안 내력이 있고, 거의 10년간 웅크려야만 잠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건강 악화와 사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던 그때 보리선수를 만났다고 합니다. 수행을 시작하고 1년이 된 후부터 두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고, 손과 발의 온도가 따뜻해졌으며, 몇 년 전에 협심증 검사를 했는데 이상 없다고 합니다. 함께 이지영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