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다] 평생 악몽에서 벗어난 방법
이경숙님은 난소암 수술 중 큰 혈관을 건드는 바람에 제대로 수술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 후 방사선, 항암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고, 수술을 하다가 제대로 못하고 덮었기 때문에 장기들이 다 유착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시한폭탄을 몸에 지니고 있었는데, 2019년 9월 그 시한폭탄이 터져버렸습니다. 토를 하면서 장이 꼬여 벼렸고, 배가 10개월 만삭일 때처럼, 가스가 차서 배가 부풀어 올랐고, 약물 치료를 하다가 수술을 했습니다. 온라인 공동수행중 화골법 가피를 받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함께 이경숙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