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숙님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에게 말을 못 하고 속으로 삭이다가 그 힘든 것을 게임으로 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골프엘보와 골반 통증으로 게임은 물론 세수조차도 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팔괘내공을 만나 심신의 큰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녀의 사연을 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