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극복하는 방법!!!
문지성님은 20대부터 초반부터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절대적인 고독, 외로움, 공허함을 느꼈고, 결혼 후 잠깐은 행복했는데,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외로움이 있었고 이혼까지 생각했다고 합니다. BTN에서 진푸티 종사님의 법문을 듣고 가출하듯 무작정 진주에서 부산으로 왔고, 9일 동안 건강반 수업을 들으며, 마음속에 있던 외로움과 고독이 사라지고, 사랑과 광명으로 채워지는 것을 느끼고 남편과 아이를 보며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함께 문지성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